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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12월 어느 날.
문득 추운데 강변을 걷고 싶어서 잠시 산책을 했다..입을수 있는 옷은 최대한 겹쳐입고 무장을 하고 나갔다.근데 말라버린 땅위에 초록인 저아이.설마 쑥? 그럴리가..웬걸. ..
쑥이다.겨울 내 땅속에 숨어 있다 봄을 알리는 첫손님.지금 12월인데.눈을 의심했다.사실이다.얼어죽지 않길 기도해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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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추운데 강변을 걷고 싶어서 잠시 산책을 했다..입을수 있는 옷은 최대한 겹쳐입고 무장을 하고 나갔다.근데 말라버린 땅위에 초록인 저아이.설마 쑥? 그럴리가..웬걸. ..
쑥이다.겨울 내 땅속에 숨어 있다 봄을 알리는 첫손님.지금 12월인데.눈을 의심했다.사실이다.얼어죽지 않길 기도해본다